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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s & Culture

작가 김영하가 문학과 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

작가 김영하가 문학과 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

Location:

seoul, South Korea

Description:

작가 김영하가 문학과 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

Language:

Korean


Episodes

63 아모스 오즈 "친구 사이"

6/7/2016
"사랑이란 인생에서 부딪히는 장애물 같은 것, 다가오면 얼른 머리를 숙이고,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어떤 것" 히브리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아모스 오즈의 키부츠 연작

Duration:00:47:18

62 올리버 색스 "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"

2/19/2016
수많은 소설가와 예술가에게 영감을 준 신경학 병례사의 고전

Duration:00:50:41

61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"네루다의 우편배달부"

10/11/2015
위대한 시인과 만난 우편배달부는 묻는다. "메타포, 메타포가 뭐예요?"

Duration:01:21:11

60 "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" 퍼트리샤 하이스미스

7/24/2015
하이스미스는 발견했다. 피해자는 고립되고, 고립되었기에 더 심한 공격을 받고 심지어 피해자가 사태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비난받는다는 것을.

Duration:00:35:22

59 알베르 카뮈 "페스트"

4/24/2015
재앙이 닥친, 철저히 고립된 도시에서 택할 수 있는 윤리적 선택은 무엇인가? 재앙의 편에 설 것인가, 희생자의 편에 설 것인가, 아니면 그냥 달아날 것인가. 알베르 카뮈가 보여주는 지옥도, 그리고 그 속에서 위태롭게 발견되는 희망의 기미.

Duration:01:20:45

58 버트런드 러셀 "게으름에 대한 찬양"

2/4/2015
노동은 과연 신성한가? 정말 인간은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일까?

Duration:00:46:43

57 미즈무라 미나에 "본격소설"

11/22/2014
일본어로 다시 써내려간 에밀리 브론테의 "폭풍의 언덕"

Duration:01:00:06

56 김영하 "살인자의 기억법"

9/13/2014
"무서운 건 악이 아니오, 시간이지. 아무도 그걸 이길 수가 없거든."

Duration:00:55:21

55 나쓰메 소세키 "나는 고양이로소이다."

7/8/2014
귀여운 허세 가득한 소세키의 고양이, 그가 본 인간들. 현암사 판(2013), 송태욱 역

Duration:01:07:07

54 수전 케인 "콰이어트"

4/5/2014
조금만 긴장해도 얼굴이 빨개지는 내향적인 인간들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여왔는가.

Duration:00:41:39

53 마르셀 에메 "벽으로 드나드는 남자"

1/8/2014
벽을 통과하는 남자와 시간을 배급표로 거래하는 세계의 이야기

Duration:01:21:54

52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"소네치카" 2

9/11/2013
"왜 저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까?" 책벌레 소네치카의 담담한 한 생애.

Duration:00:22:32

51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"소네치카" 1

8/30/2013
책벌레 소네치카의 일생. 20세기말에 씌어진 19세기 러시아 소설

Duration:01:00:21

50 호시 신이치 "봇코짱"

6/25/2013
SF 콩트의 대가, 호시 신이치의 '초단편 소설'

Duration:00:29:00

49 다니자키 준이치로 "만(卍)"

5/5/2013
"선생님, 오늘은 제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털어놓을 생각으로 찾아뵈었지만 일하시는 데 방해가 되지 않을지 걱정이네요."

Duration:01:00:24

48 앤드루 포터 "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"

3/8/2013
"죄의식은 자초하여 입는 모든 상처들이 그러하듯 언제까지나 영원하며, 행동 그 자체만큼이나 생생해진다. 그것을 밝히는 행위로 인해, 그것은 다만 모든 이들의 상처가 될 뿐이다."

Duration:00:59:42

47 은희경 "태연한 인생"

1/27/2013
"그 봄날의 피크닉이 오랜 우기 끝에 찾아온 찬란 뒤에 불길함을 숨겨놓았듯 모든 매혹은 고독의 그림자를 감추고 있었다."

Duration:00:45:36

46 다비드 르 브르통 "걷기 예찬"

12/23/2012
"저마다의 여행은 수많은 이름들 속을 통과하는 과정이다."

Duration:01:00:18

45 스콧 피츠제럴드 "위대한 개츠비"

11/3/2012
표적을 빗나간 화살들이 끝내 명중한 곳에 대하여

Duration:00:55:09

44 코난 도일 "셜록 홈스 걸작선"

10/4/2012
"자네가 마녀사냥 시절에 태어났더라면 틀림없이 화형에 처해졌을 걸세."

Duration:00:53:43